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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체크 사중주단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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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6-05 17:14 조회1,0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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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체크사중주단은 1947년 체코 브르노(Brno)에서 창단되었다. 실내악단이 많기로 유명한 체코에서 스메타나 현악 사중주단(Smetana Quartet)과 함께 가장 유명한 실내악단이다. 브르노 음악학교(Brno Conservatoire) 학생들이 만들었는데 지리 트라브니체크(Jiri Travnicek), 아돌프 시코라(Adolf Sykora), 지리 크라토크빌(Jiri Kratochvil), 카렐 크라프카(Karel Krafka) 등 4명이 창립멤버다.
처음에는 JAMU 사중주단(JAMU Quartet)이었으나, 1949년 체코의 작곡가 야나체크Leoš Janáček, 1854~1928)의 이름을 따 바꾸었다. 지리 트라브니체크가 1972년 사망하는 등 창단 멤버는 모두 은퇴하고, 2011년 현재는 1980년대에 합류한 제1 바이올린 밀로스 바체크(Milos Vacek), 제2 바이올린 비테츠슬라프 차바딜리크(Vítězslav Zavadilik), 비올라 잔 레즈니체크(Jan Reznicek), 첼로 브레티슬라프 비비랄(Břetislav Vybíral)이 전통을 잇고 있다.
이 사중주단은 체코의 음악적 전통을 기반으로 초기에는 주로 야나체크의 실내악 작품에 전념했고 이후 여러 실내악 작품들을 독특하고 훌륭하게 표현해낸다는 평을 받았다. 거듭된 연습을 통해 악보를 암기하여 악보없이 연주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1955년 <독일 그라모폰(Deutsche Grammophon) 상>을 받은 뒤 세계 순회 공연을 시작하면서 곧바로 유명해졌다. 이밖에도 샤를 십자 아카데미(Charles Cros Academy) 대상(Grand Prix), 독일 기록비평가상(Preis der deutschen Schallplattenkritik) 등을 수상했다.
사중주단은 한국에서도 수차례 내한하여 연주한 바 있다. 에든버러 음악제(Edinburgh Festival) 등 각종 국제 음악제에 초빙되어 호평을 받았다. 독일 그라머폰(Deutsche Grammophon), 체코 슈프라폰(Supraphon), 영국 데카(Decca) 등 세계적인 유명 음반사들과 함께 녹음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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